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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부천레터링 타투 잘하는 곳

부천레터링 타투 잘하는 곳

 

 

 

 

타투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조폭들이나 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패션을 나타내기 위해서 많이 타투를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러하구요.

 

저는 작은 레터링을 하나 해보았습니다.

 

 

처음 하는거라 겁이 나서

엄청 작은걸로 했지요.

 

손목에 작은 타투를 하고 났더니

왠지 모르게 내가 간지남이 된거 같이

 손목을 남들에게 계속 보여주게 되더군요.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타투를 하는가 봅니다.

( 제 손목은 나중에 기회되면 공개할께요 )

 

저는 타루를 하는 사람들은

좀 비호감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온몸에 타투 문신들이 득실득실 될것이라 생각했었죠.

타투를 하러가기도 겁이 났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 편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서 가게 된

부천의 한 타투하는 곳은

여성 전용 타투 샾으로

거부감이 들지 않는 작은 미니 타투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였습니다.

 

'혀니타투' 라는 타투샾인데

 여성 타투, 커플 타투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였습니다.

 

레터링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라고 하니

관심 있는 분은 '혀니타투' 검색해보고 문의 받아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네요.